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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ema.mil.kr
제12011호
1판
<日刊·조간>
2004년
11월
12
금요일
The Korea Defense Daily
편집실 02-2079-3731~5독자서비스 02-2079-3703~4
음력 10월 1일
“국방부內 현역 25~30%유지”
이지스艦 2008년 전력화
尹국방, 언론사 부장단 초청 설명회…국방 문민화 의지 밝혀
7000톤급 1번함 건조 착수…막강 대공 방어능력 갖춰
윤광웅(尹光雄) 국방부장관은 11일
와 합참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토하고 있다”며 “현재 이를 위해 대대
“현재 50%에 이르는 국방부본부 내
한편 윤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인 비율을 25~30% 수준까지 줄이
열린 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
윤장관은 이어 “현장 공개 여부를
겠다”며 국방 문민화 의지를 거듭 밝
답변을 통해 “최전방 지역 철책 절단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면서 “군 기강
혔다.
★관련기사 7면
사건과 관련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 심
을 확립해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
2012년까지 3척 건조
윤장관은 이날 오전 국방회관에서
히 죄송하고 군의 명예나 군 작전의
고 말했다.
열린 언론사 부장단 초청 국방 정책
신뢰도가 추락한 것에 자괴감을 느낀
여야 의원들은 이날 철책선 절단 사
대양 해군 시대의 주역으로 활약할
설명회에서 “국방부본부는 군 조직이
다”고 말했다.
건과 관련,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
해군의 7000톤급 한국형 이지스 구축
아니라 정부조직법에 따른 정부 부처
윤장관은 특히 “취약 지역의 보강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석종 기자〉
함(KDX
로서 군사력의 운용은 문민 통제 하에
위해 첨단 장비를 배치하는 방안도 검
seokjong@dema.mil.kr
작됐다.
★관련기사 2면
두는 것이 옳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방부는 이지스 구축함 1번함 건
이를 위해 국장급은 2∼3년 내, 대령
“철책절단 한국측 조사결과 존중”
유엔군사령부
조 업체로 최종 선정된 현대중공업
급은 3년 정도, 중·소령은 4∼5년 등 앞
과 계약을 체결, 2008년 12월 전력화
으로 5년 정도면 국방 문민화 작업이
를 목표로 건조에 착수했다고 11일
끝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한 유엔군사령부는 10일 강원도
특히 유엔사 토머스 케인(미 공군소
밝혔다.
이와 관련, 신현돈(申鉉惇) 국방부
최전방 3중 철책 절단 사건에 대한 한
장) 부참모장의 ‘전문가적 수준의 소
국방부는 2012년까지 3조1361억 원
공보관은 10일 국방 문민화 계획을 발
국 국방부와 합참의 합동조사반 조사
행으로 보인다’는 발언은 “국방부·합
을 투입, 이지스 구축함 3척을 국내 건
표할 예정이었지만 보다 정밀한 계획
결과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참의 합동조사 결과와 상충되거나 불
조할 방침이며 1번함에 이어 2·3번함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달
유엔사 메리앤 커밍스(미 육군대령)
일치하는 것으로 특히 전문가라는 것
은 2010년과 2012년 각각 실전 배치할
10일 건조가 시작된 해군 이지스 구축함(KDX-
말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철책 절단 사건에 대한 조사
은 월경한 사람의 신분과 특정한 기
예정이다.
166m, 폭 21m로 대공·대함·대지 유도탄과 장거리 대잠 어뢰, 5인치 함포로 무장하며 헬기 두 대를 탑재할 수 있다.
국방부 문민화 과정에서 본부에서
결과가 한국 측과 유엔사 측이 다르다
술, 직업을 말하려는 뜻은 아니었다”
막강한 대공 방어 능력을 자랑하는
근무하는 현역 군인 150명은 연합사
는 의혹’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첨단 군함인 이지스 구축함이 건조
한편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
두 479발이 생산되는 국산 함대함 유
적인 해상 전력 증대뿐만 아니라 방위
완료되면 한국은 미국·일본·스페인
로 2003년 8월 개발 완료된 국산 함대
도탄은 사거리 150km에 길이 5.4m로
산업 발전과 1만여 명의 고용 창출 효
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이지스
함 유도탄의 초도 양산이 10일 시작,
미국의 하푼 유도탄과 동급 혹은 그
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함대
육군, 6·25 전사자 유해 173구 발굴
군함 보유국이 된다.
2005년 전력화되는 4000톤급 한국형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최신형 대함
함 유도탄의 국내 생산으로 약 1조 원
이번에 건조가 시작된 이지스 구축
구축함(KDX
무기 체계다.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것”이
함 1번함은 길이 166m, 폭 21m로 대
스 구축함에 탑재·운용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지스 구축함을
라고 밝혔다.
공·대함·대지 유도탄과 장거리 대잠
2015년까지 총 5460억 원을 투자, 모
국내에서 건조함에 따라 해군의 획기
〈김병륜 기자〉
lyuen@dema.mil.kr
올 사업 종료…내년에도 추진
어뢰, 5인치 함포로 무장하며 헬기 두
대를 탑재할 수 있다. 특히 1번함에 탑
올해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이
재되는 이지스 전투 체계는 최신형인
례 행사가 진
전국 13개 지역에서 유해 173구와 유
아라파트 사망
베이스라인 7.1로 뛰어난 전산 지원
행된다.
품 3961점을 발굴한 것을 끝으로 종료
능력을 기초로 다중 협동 공격에 강력
장례 행사
됐다.
한 능력을 발휘한다.
후 그의 시신
육군은 11일 “올해 3월17일부터 펼
은 요르단 강
쳐 온 2004년도 6·25 전사자 유해 발
서안 라말라의
굴 사업이 지난 4일 종료됐다”며 “내
무료법률상담
40여년간 팔레스타인 해방운동 이끌어
팔레스타인 자
년에도 강원도 인제 등 8개 지역에서
치정부 건물
유해 발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
마음을 다하여
야세르 아라파트(사진) 팔레스타인
이로써 지난
(무카타)에 안장된다
고 밝혔다..
주께 하듯 하겠습니다.
자치정부 수반이 사망했다.
해방운동을 이끌어 온 아라파트는
팔레스타인은 장례 기간을 비롯, 아
올해 유해 발굴 사업은 충북 단양,
지난 9일 오후 단양대대 연병장에서 거행된 6·25 전사자 영결식에서 남재
사에브 에레카트 팔레스타인 내각
세를 일기로 파란만장한 일생을 접었
라파트 수반 사망 선포 후 모든 공식
경북 포항, 강원도 홍천 등 9개 대규모
준(오른쪽) 육군참모총장 등 참석자들이 경례하고 있다.
〈육군〉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요르단 강 서

정치 활동을 중단한 채 40일의 추모
전투 지역과 경기도 양평, 강원도 화

안 라말라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장례식은 그가 태어나 대학까지 마
기간을 갖게 된다.
천·양구, 경남 산청 등 4개 소규모 제
23일 국립현충원에서 합동 안치식을
영결식을 갖고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
(수방사 검찰부장, 국방부 군사법담당,
건물에서 “아라파트 수반이 치료를
친 이집트 카이로에서 아랍연맹(AL)
아라파트 수반은 일생을 팔레스타
보 지역에서 진행돼 유해 173구와 유
갖는다.
생정신을 기렸다.


받고 있던 파리 외곽 클라마르의 페
의 주관으로 치러진다.
인인들에게는 아버지로, 이스라엘인
품 3961점을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다.
육군은 내년에도 강원도 인제 등
특히 지난 9일 오후 단양대대 연병

군형사사건,

르시 군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공식
이에 따라 아라파트의 시신은 12일
들에게는 증오의 대상으로 살아왔다.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8개 지역에서 유해 발굴 사업을 추진
장에서 거행된 영결식에는 남재준(南


민법판례(개정2판)
발표했다.
★관련기사 2면
카이로로 운구되며 이날부터 공식 장
7구로 이 중 3구는 유가족이 확인돼
할 계획이다.
在俊·육군대장) 육군참모총장이 참
〈뉴시스〉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으며 나머
한편 육군칠성부대와 37사단·50사
석, 유해 발굴 사업의 의미와 중요성
전화 (02)3452-7447
지 4구는 유가족을 찾고 있다.
단 등 유해 발굴 사업에 참가한 부대
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
전우의 광장
7면
편집=이남희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시계탑빌딩 7층 (법무법인 한강)
신원 미확인 유해 135구는 오는
는 이달 초 자체적으로 6·25 전사자
했다.
〈송현숙 기자〉

1페이지 본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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