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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ema.mil.kr
제12012호
1판
<日刊·조간>
2004년
11월
13
토요일
The Korea Defense Daily
편집실 02-2079-3731~5독자서비스 02-2079-3703~4
음력 10월 2일
“革新만이 살길이다”
노회찬 의원 수사의뢰 검토
국방부, FOTA 자료 일부 공개 보안준수 여부등 관련
국방부는 민주노동당 노회찬(盧
관련 법규를 위반한 심각한 행위로
보 분야 대정부 질의에서 지난해
조금 아파도 사심·기득권 버려야
尹국방, 과장급 간부와 대화
會燦) 의원의 “미2사단 이전은 북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면서 이
4월 FOTA 1차 회의록을 인용, 주
정밀 타격을 위한 것”이라는 발언
같이 밝혔다.
한미군 2사단을 경기도 평택 지역
과 관련, 국가정보원·국군기무사
국방부는 “노의원이 11일 국회
으로 이전하는 것은 북한에 대한
“혁신해야 산다. 아직 미흡하다. 혁
령부 등 관련 기관에 군사기밀보호
본회의 대정부 질의에서 FOTA 회
정밀 타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신 인프라도 구축하고 직원들의 공감
법에 따른 보안 준수 여부 등을 수
의록을 인용한 발언은 사실과 다르
것이며 현 작전 계획 5027-04에는
대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도 펼쳤지만
사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
다”면서 “당시 회의에서 언급한 내
정밀 폭격 기술을 활용해 특정 목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혁신하려면 기
고 12일 밝혔다.
용은 북한군이 전면 기습할 경우
표를 공격하는 방안이 들어 있다고
득권을 버려야 한다. 혁신만이 살 길
신현돈(申鉉惇·육군준장) 국방
현재의 미군 배치가 한반도 방어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윤장관은 “대
이다.”
부 공보관은 이날 국방부 입장을
작전 수행에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
북 선제 공격과 같은 일은 일어나
지난 7월 취임 이후 줄곧 ‘혁신’을
발표하고 “국방부가 국회법 제
으로서 선제 정밀 타격과는 전혀
서도 안 되고 장관으로서 책임지고
강조해 온 윤광웅(尹光雄) 국방부장
128조에 의거, 비밀 유지를 전제로
관련이 없다는 내용이었으며 작전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특히
관이 12일 대회의실에서 오후 3시부
대면 설명한 미래 한·미동맹 정책
계획에도 포함돼 있지 않다”고 설
(미군의) 선제 정밀 타격은 (한미연
터 두 시간 가까이 국방부·소속 기관
구상회의(FOTA) 자료 중 일부를
명했다.
합사의) 체계 운영상 불가능하다”
의 과장급 간부 100여 명과 국방 혁신
노의원이 공개한 것은 보안 준수
노의원은 전날 국회 통일외교안
고 말했다.
〈조진섭 기자〉
을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윤장관이 과장급 간부들과 혁신을
주제로 토론한 것은 이날이 처음. 그
盧대통령 출국
동안에는 장성급 주요 간부들을 대상
으로 국방 혁신을 위한 워크숍과 토론
윤광웅 국방부장관이 12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열린 과장급 간부들과의 대화에서 혁신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회를 가진 바 있다.
〈정의훈 기자〉
APEC 참석…20일 한·미 정상회담
변화와 개혁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실무 현장에서 가장 중
하는지를 강조하면서 무엇보다 직원
기득권을 내놓을 줄 알아야 한다. 자
갖춘 공무원과 군인들로 국방부본부
요한 역할을 하는 과장급 간부들의 이
스스로가 변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기 스스로 행동해야 하며, 중요한 것
의 편성을 바꾸는 것이다. 국방부본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아르헨티
해와 공감대,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은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것
는 정부 부처로서 정부와 국민들로부
나·브라질·칠레 등 남미 3개국 방문
중요하기 때문.
“혁신은 좀 더 나은 상태로 가는 것
이다.”
터 위임받은 권한을 가지고 군을 통
과 제1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윤장관은 이날 많은 시간을 왜 변화
이다. 조금 아프더라도 사심과 기득권
윤장관은 그러면서 국방부의 혁신
제·발전시키는 곳이다.”
(APEC) 정상 회의 참석을 위해 12일
를 추구해야 하고, 어떻게 변화해야
을 버리고 혁신해야 한다. 혁신하려면
과제를 크게 세 가지로 압축했다. 본
혁신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한 때문
오후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와 함
부의 문민화 추진, 국력에 걸맞은 군
인지 두 시간 동안 장관과 자리를 함
께 출국했다.
사력 건설, 신뢰받는 국군상 확립 등
께한 과장급 간부들의 표정이 남달라
특히 노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인
이 그것이다.
보였다.
20일 오전쯤(한국시간 20일 밤) 칠레
“국방부본부 문민화는 전문 지식을
〈이석종 기자〉
seokjong@dema.mil.kr
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한·미
장병과 함께 40년…
창간 기념식

정상 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 해결과
부시 대통령 재선 이후 한·미동맹 관
“한국 핵물질 의미 없는 미량”
학·연구소, 예비역 간부, 일반 구
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

독 신청자 등에게 배포되고 있다.
눈다.

국방일보는 16일 오후 6시30분
또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전우
IAEA, 무기제조 징후 없어
지적했다.
석과 한·중 정상 회담을 가져 북핵 문
안보·군사 전문 일간지인 국방
회관 1층 평화홀에서 창간 40주년
IAEA의 본부가 있는 오스트리아
제와 동북공정 등 양국 현안에 대해
일보(발행인 金埈範)가 16일 창간
기념식을 갖는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한국이
빈의 외교 관계자들은 “IAEA는 그간
논의한다.
40주년을 맞는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과거 무기급과 준무기급 핵물질을 생
의 사찰 결과 한국의 핵물질 실험이
노대통령은 12, 13일 첫 순방 지역으
국방일보는 1964년 11월16일 ‘전

산했으나 핵무기 제조용으로는 의미
연구실용의 소규모 이상으로 진전됐
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국제
우’라는 제호로 창간돼 그동안 각
(李凞玩·
가 없는 미량에 불과하다”고 11일 밝
다는 징후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설
문제협의회(WAC) 주최 오찬 연설을
종 군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장병들
월 선로에 떨어진 어린이를 구하
혔다.
명했다.
하고 동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의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일정한
다 두 다리를 잃은 ‘아름다운 철도
IAEA는 이날 이사국들에 배포한
한편 정부는 IAEA의 보고서와 관
노대통령은 이어 키르츠네르 대통
역할을 해 왔다.
원’ 김행균(金幸均·
보고서에서 그러나 “한국의 이러한
련, “사실 관계를 충실히 반영한 것”으
령 초청으로 14∼16일 아르헨티나를
국방일보는 현재 하루 14만 부
패를 받는다
핵물질 실험 자체의 성격과 한국 정부
로 평가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
공식 방문하고 룰라 대통령 초청으로
를 발행해 전군과 정부 기관, 대
<김종원 기자〉
가 이 사실을 IAEA에 제때 보고하지
부 여부는 “회원국이 판단할 문제”라
16∼18일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다.
jwkim@dema.mil.kr
않은 것은 심각한 우려 사항”이라고
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또 라고스 대통령 초청으로 18, 19일
12일 대전시 중구 대사동 농협 충남
〈연합뉴스〉

칠레를 공식 방문한 뒤 20, 21일 칠레
본부에서 독거노인 등 불우 이웃을
에서 열리는 APEC 정상 회의에 참석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가 열려 주부들이 소금에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
‘금요일은 가정의 날’
5면
전우의 광장
11면
주말섹션
편집=이남희 기자
할 예정이다.
리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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