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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ema.mil.kr
제12002호
1판
<日刊·조간>
2004년
11월
2
화요일
The Korea Defense Daily
편집실 02-2079-3731~5독자서비스 02-2079-3703~4
음력 9월 20일
北韓경비정 3척
“선진국방 구현위해 변화 불가피”
한때 NLL 침범
尹국방,국방大특강…4가지국방운영중점방향제시
해군함정 경고 받고 퇴각
북한 경비정 세 척이 1일 오전 서해
상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새로운 시각에 기초한 향후 국방 운
선진 국방 구
간 협력 등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추
해군 함정의 경고 방송(통신)과 경고
영의 중점은 어떤 것들일까.
현을 위해 국
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
사격을 받고 퇴각했다고 합참이 이날
윤광웅(尹光雄·사진) 국방부장관은
방 패러다임에
방부본부 문민화는 때늦은 감이 있지
밝혔다.
이에 대해 ▲문민 통제 체제의 발전 ▲
대한 근본적인
만 군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고 이
합참에 따르면 북한 경비정 두 척은
국력에 걸맞은 군사력 건설 ▲통합 전
변화가 불가피
를 통해 군의 신뢰도도 제고할 수 있
이날 오전 10시25분쯤 NLL 쪽으로 접
투력 발휘 극대화 ▲신뢰받는 국군상
하다
을 것이다”고 말했다.
근하다가 해군 고속정으로부터 경고
확립 등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2면
이 거듭 강조
국력에걸맞은군사력을건설하는데
방송을 받고 이에 불응한 채 10시54분
윤장관은 1일 ‘새로운 국방 패러다
한대목이다
있어전략의중요성도새삼역설했다.
쯤 서해상을 침범했다.
임과 국방 운영 방향’을 주제로 국방
윤 장 관 은
윤장관은 이날 강연에 참석한 장성
이들 경비정은 NLL을 넘어 계속
대학교에서 열린 특강에서 향후 국방
또 문민 통제는 민주 국가에 있어 기
진급 예정자들에게 기쁨과 영광보다
남하하다가 11시3분과 9분 두 차례에
운영의 중점 방향을 이같이 네 가지로
본적이고도 확고한 원칙이라고 강조
봉사와 희생을 강조하며 ▲솔선수범
걸친 추가 경고 방송을 받고 한 척은
육군불무리부대 포병여단 명중대대 병사가 나무 보일러 화로에 땔감을 넣고 있다. 이 보일러는 기존 보일러
제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와 동
했다. “군 조직이 아닌 정부 조직 중 하
▲사심 없는 헌신 ▲전문 지식을 쌓는
11시15분쯤 북상했고 나머지 한 척은
보다 한 달에 900여만 원의 연료비를 절감할수 있다.
참을 당부했다.
나인 국방부본부가 정부와 국민을 대
노력 ▲민주주의 가치 인식 등을 주문
NLL 남방 2.7마일 해상까지 내려와
윤장관은 특히 이를 냉전 종식 이후
표해 군을 효율적으로 관리·통제·지
했다.
“우리는 침범하지 않았다. 제3국 어선
국내외 안보 환경의 변화에 따른 불가
원하기 위해 문민 통제를 추진하는
이날 특강에는 장성 진급 예정자
육군불무리부대,에너지 절감 아이디어
을 단속 중이다”라고 응신했다.
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여 명을 포함, 국방대 관계자들과
해군 고속정은 경고 방송 수신 이후
“과거의 관성에 의존하는 국방 운영
이와 관련, 윤장관은 ▲정치·경제·
안보대학원생·합동참모대학 정규과
에도 북한 경비정이 남하를 계속한 점
방식과 점진적 개선으로는 더이상 급변
사회·문화 전 분야에 걸친 국가 정책
정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에 비춰 우리 영해를 고의로 침범한
하는안보환경에능동적으로대응할수
과 군사 정책의 조화 ▲육·해·공 각군
〈이석종 기자〉
‘나무보일러’를 아세요
게 명백한 것으로 판단, 11시22분과
없는상황이다
의 효율적인 군사력 건설 ▲정부 부처
seokjong@dema.mil.kr
30분 각각 3회에 걸쳐 기관포로 경고
사격했다.
북한 경비정은 경고 사격을 받고
JSA경비 한국군이 맡는다
11시40분쯤 NLL을 넘어 북상했다가
낮 12시1분쯤 다시 영해를 침범했으
추억 속으로 사라졌던 나무 보일
당 경유 가격이
사장에서 쓰고 남아 버려진 나무도
며 12시8분쯤 우리 해군 초계함의 함
러가 병영에 다시 등장했다. 육군불
하면 대대 전체 하루
많기 때문.
포 경고 사격을 4회 받고 퇴각했다.
무리부대 포병여단 명중대대가 지
간 보일러를 가동했을 때
추억의 나무 보일러가 가동한 지
연평도 서방 25마일 해상에서도 이
난달 13일부터 자체 개발한 나무 보
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
한 달이 안 됐지만 벌써 또 다른 추
반세기만에 임무 이양
군 JSA 경비 대대장(중령) 등 미군 병
날 오전 11시쯤 북한 경비정 한 척이
일러를 가동, 수은주가 떨어지기 시
전군으로 확산했을 때 국가 경제
억이 하나둘씩 쌓이고 있다. 얼마
력 40여 명은 JSA를 관할하는 유엔사
1일부터 휴전선 경계 전담
NLL 남쪽 0.9마일까지 넘어왔다가 해
작한 전선의 겨울을 지키고 있다.
차원에서도 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
전 휴가 나간 병사들이 나무 보일
령부 예하 대대급 부대 본부인 캠프
군의 경고 통신을 받고 11시24분쯤 북
특히 계속되는 고유가 속에 한
나무 보일러의 장점은 간단한 설
러로 데운 훈훈한 내무실이 그립다
보니파스에 남아 앞으로 3∼4년 국
상했다.
방울이 아쉬운 기름도 절약
는 이메일을 심심치 않게
국군은 지난 31일 주한미군으로부
군·미군 간 연락 업무 등을 담당하게
북한 경비정은 그동안 한 척씩
하고, 불을 지피는 장병들 사
보내고 있다는 것.
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
된다.
1000ℓ용량 보일러 설치비 50만원
NLL을 침범한 적은 있으나 이번처럼
이에 남다른 전우애도 피어
보일러 배관 용접에 참
임무를 인수함으로써 155마일 휴전선
대대 본부에 배치될 이들 40여 명은
세 척이 세 차례에 걸쳐 넘어온 것은
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와
여한 본부포대 방성철(23)
전 지역에 대한 경계 임무를 1일부터
미2사단이 한강 이남으로 옮겨갈 예
이례적이다.
〈조진섭 기자〉
반응을 얻고 있다.
보온효과 탁월…환경정화도 한 몫
병장은 “사계절 1년 내내
사실상 전담 수행하고 있다.
정인 2008년 이전에 철수할 예정인 것
또 기름을 사용하는 데 따
뜨거운 물을 사용하고 또
주한미군 측은 “한·미 간의 ‘군사
으로 전해졌다.
른 대기 오염을 방지함으로
따뜻한 실내에서 생활할
임무 전환에 대한 이행 계획’에 따라
국군은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
법률무료상담
써 친환경적 난방 시설이라는 이야
치와 함께 보온 효과가 탁월하다는
수 있어 근무 피로를 확 풀 수 있다”
180여 명이던 주한미군 JSA 경비 병
이후 주한미군이 유지해 온 판문점 일
기도 듣고 있다.
점이다. 류행정관은 “나무 보일러
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력이 그동안 꾸준히 철수, 10월31일부
대의 경비 임무를 91년에 인수, 임무
군형사 사건
(헌병대,군검찰및군사법원)
영하 20도 이하의 혹한을 지켜
의 열효율은 기름 보일러에 비해
국제 유가가 고공 행진을 계속하
로 경비 임무가 한국군으로 완전히 이
를 수행해 왔다.
국가손해배상
줄 이 나무 보일러는 아이디어맨
조금도 떨어지지 않는다”며 “온기
자 군은 현재 에너지 절약 최고 단
양됐다”고 밝혔다.
JSA는 당초 군사분계선(MDL)이
(교통사고,부동산,전공상등)
류청(45·상사) 본부포대 행정보급
는 오히려 더 오래 가는 특징이 있
계인 3단계를 유지하면서 강도 높
이에 따라 비무장지대(DMZ)에서 미
그어지지 않아 남북한 경비병과 출입
징계,인사소청,행정소송
관에 의해 개발됐다.
다”고 말했다.
은 절약 운동을 펼치고 있다.
군이 유일하게 관할해 온 오울렛 초소
민간인들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었


공고 출신으로 손재주가 남다른
하지만 나무 보일러의 단점은 아
3단계에 걸맞은 다양한 방법이
1일부터 판문점 경비 업무를 주관
인근 지역의 수색·정찰과 JSA 공동 경
으나 76년 8월18일 북한군의 도끼 만
(KBS 법률고문, 경찰자문위원, 교도소교화 위원)
그는 간단한 원리를 이용해 기름
무래도 불을 지피는 데 필요한 나
동원되고 있지만 기름은 기름대로
하고 있는 유엔사 경비대대 부대대
비 임무가 50여 년 만에 종료됐다.
행 사건이 발생한 후 충돌 방지를 위
보일러를 나무 보일러로 개선했다
무(화목)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절약하면서 장병들에게 군생활의
장 심재훈(오른쪽) 중령과 대대장
그러나 JSA가 남북 최근접 대치 지
해 군사분계선이 설정되고 이를 경계
연세대,경희대원졸업,군법무관시험합격(1986)
사법연수원수료(1989),군검찰관,군판사,법무참모,
기존 보일러에 화로를 갖춘 가
는 것. 그러나 이마저 예전과 달리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는
폴 스나이더 중령이 공동경비구역
역이라는 상징성과 한·미 군사동맹의
로 양측이 분할 경비를 맡아 왔다.
법무실장,국가배상위원(장) 소송담당관,
징계위원(장),전공상위원등 경력
로·세로 각
구하기가 한결 쉬워졌다. 산에 나무
나무 보일러가 새삼 병영에서 주목
에서 악수하고 있다.
굳건한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주한미
<신인호 기자>
idmz@dema.mil.kr
〈연합뉴스〉

가 워낙 빽빽하다 보니 죽은 나무
받고 있다.
◆ 011-406-4 065
(직통)
◆ 04 2-472-8 000
비용은 고작
들이 적지 않은 데다 부대 인근 공
(대표)
jwkim@dema.mil.kr
국방홍보원 창설 23주년
4면
전우의 광장
11면
대전 서구 둔산동 1392 봉화빌딩 304호(법원정문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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