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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ema.mil.kr
제12020호
1판
<日刊·조간>
2004년
11월
23
화요일
The Korea Defense Daily
편집실 02-2079-3731~5독자서비스 02-2079-3703~4
음력 10월 12일
아르빌 문맹퇴치에 한몫
겨울철 야생 동물 보호 활동
단속 기간 2003.11.1~2004.3.31
“춥고 배고픈 겨울철 야생 동물 우리가 지킨다.”
야생동물
밀렵 도구 수거
먹이 주기
밀렵자 단속
국방부가 환경부와 함께 겨울철 야생 동물 밀렵·밀거래
보호교육
구분
특별 단속에 발벗고 나섰다. 이와 함께 환경친화적 야생
올무
창애
독극물
농약병
뱀그물
동원인원
먹이량
신고
훈방
인원
동물 보호 운동을 추진, 내년 2월 말까지 야생 동물 먹이
(개)
(개)
(개)
(kg)
(개)
(㎥)
(명)
(톤)
건수
건수
(명)
‘자이툰 쿠르드어 교실’ 개소…내년부터 全지역 확대
주기와 부상 동물 구조·신고 활동을 병행한다.
2,635 1,123 57
13
1,393 3,825 58,865 2,051
5
4
434 115,597
<자료 : 육군본부 환경과>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지역 아르
빌에서 평화·재건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자이툰부대가 지역 주민 문맹 퇴치 사
軍 “야생동물은 우리 친구”
업을 본격적으로 벌여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6개월 동안 약
4만 달러(약 4500만 원)를 투입, 아르
빌 전 지역에 걸쳐 120여 개의 문맹자
교실을 운영한다.
자이툰부대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문맹자 교실인
국방부, 환경부와 함께 밀렵·밀거래 특별단속
‘자이툰 쿠르드어 교실’을 개소한 것
을 시작으로 쿠르드 자치정부(
내년 2월까지…각급 부대 추진계획 마련 시행
와 협조해 앞으로
만 달러를 투입
교육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
지난 20일 아르빌 시내에 있는 파티마이 자흐라 초등학교에서 열린 문맹
국방부는 22일 “정부의 야생 동
조치된다.
혔다
자 교실 개소식에서 민사협조본부장 안학승(왼쪽 두 번째) 대령이 학교 관
물 밀렵 근절 정책에 군이 적극 동
또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를 불법
지역 주민들의 능력 개발을 위한 초
계자에게 학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자이툰부대〉
참, 공공 자산인 자연 생태계를 보호
엽구 특별 수거 기간으로 지정, 수색·
석을 마련하고 인도적 지원 이미지를
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
정찰·훈련 중 밀렵 도구 수거와 야생
구축하기 위해 이뤄지는 이번 교육 사
범 교육을 실시, 문맹자 교육을 체계
으로 32개 지역에 총 128개 학급을 열
지 환경부와 함께 특별 단속을 실시
동물 구조도 병행한다. 그리고 내년
업의 주요 타깃은 사회 활동의 핵심
적으로 정착한다는 것이 부대 측 계획
어 26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월부터 야생동식물보호법 시행으
세대인 20~40대 성인.
이다.
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단속은 ▲
로 먹는 사람도 처벌됨에 따라 보신
교육은 하루 2시간, 주당 5회씩 3개
현지인 교사 12명을 채용해 160명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80% 이상이
악 지역과 민통선 검문·검색 강화
문화 개선을 위한 주민 홍보와 부상
월 과정으로 실시되며 현지 교사를 채
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자이툰부대의 문맹자 교육 프로그램

야생 동물 신고 요령 교육도 실시된
용해 쿠르드어 읽기와 쓰기를 가르칠
학생들에게는 기존 초등학교 교재를
을 알게 되고 교육 수료자 전원이 읽
감시 활동 병행 ▲
예정이다.
복사한 교과서 외에 공책·연필·샤프
기·쓰기 능력을 갖추는 한편 수료자
를 통한 군내 밀렵·밀거래 행위 사
한편 지난해는 군 장병
20일 개소식 이후 우선적으로 3개
펜슬·지우개·자 등 학용품도 제공할
와 지역 주민이 우리 군에 대해 친밀
전 예방 등 다각적으로 펼쳐질 예정
명이 야생 동물 먹이 주기에 참여해
월간 아르빌 시내와 바히르카 등 2개
예정이다. 또 1단계 교육이 끝나는 내
감을 갖도록 한다는 것이 부대 측의
이다.

지역 4개 학교에 8개 학급 규모로 시
년 1월부터 부대 전 책임 지역을 대상
목표이다.
<김가영 기자>
이에 따라 각급 부대는 부대 운영
덫·뱀그물 등 불법 밀렵 도구
을 고려한 자체 세부 추진 계획을 수
건을 수거했다
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원 기자〉
jwkim@dema.mil.kr
SPI 첫 회의 내년 初로 연기
법률무료상담
단속 대상은 유해 조수 허가 지역
이 아닌 곳에서 수렵·밀렵을 목적으
군형사 사건
로 총기에 실탄을 장전하고 배회하
육군진군포병번개부대 장병들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외교안보팀 구성과 맞물려
(헌병대,군검찰및군사법원)
는 행위, 야생 조수와 그 가공품을
이 22일 부대 인근 소요산 일대
한·미 양국은 지난달 미국 워싱턴
국가손해배상
(교통사고,부동산,전공상등)
보관·유통하거나 올무 등 밀렵 도구
야산과 등산로 주변에 야생 동
한·미동맹의 미래에 관한 논의를
에서 열린 제36차 한·미 연례안보협
징계,인사소청,행정소송
를 제작·판매하는 행위도 집중 단속
물 모이를 뿌려 주고 있다.
진행하기 위해 당초 이달 말 열릴 것
의회의(SCM)에서 기존의 미래 한·미


대상이며 이를 어길 경우 형사 고발
으로 예상된 한·미 안보정책구상회의
동맹 정책구상회의(FOTA)를 보다 발
〈육군진군포병번개부대〉
(KBS 법률고문, 경찰자문위원, 교도소교화 위원)
(SPI) 첫 회의가 내년 초로 연기됐다.
전·강화시킨 SPI의 첫 회의를 11월 말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조지 W 부
서울에서 열기로 한 바 있다.
연세대,경희대원졸업,군법무관시험합격(1986)
사법연수원수료(1989),군검찰관,군판사,법무참모,
려한 역내 무역과 투자 자유화를 진
(胡錦濤) 중국 국가주석 등과 개별 양
시 미 대통령이 재선됨에 따라 미국의
제36차 SCM 당시 합의된 SPI는 향
법무실장,국가배상위원(장) 소송담당관,
APEC 정상선언문 채택
전시켜야 한다는 ‘APEC 무역 자유
자회담을 갖고 6자회담의 조속한 재
2기 외교안보팀의 구성이 완료돼 안
후 수년간 주한미군 재배치와 감축에
징계위원(장),전공상위원등 경력
화를 위한 산티아고 구상’의 출범을
개와 6자회담 틀 내에서 평화적이고
정될 시점인 내년 초에 SPI를 열기로
따른 기지 이전 부지 매입·비용 등
◆ 011-406-4 065
(직통)
밝혔다.
외교적인 방법을 통한 북핵 문제 해결
했다”고 밝혔다.
FOTA 합의 사항의 후속 이행 문제를
◆ 04 2-472-8 000
(대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이에 앞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이는 한·미 양국의 협
포함해 미래 한·미동맹의 성격 등 한·
대전 서구 둔산동 1392 봉화빌딩 304호(법원정문앞)
제12차 정상회의 폐막…盧대통령 오늘 귀국
서 21일 열린 첫날 회의에서 대테러·
내년도 APEC 정상회의는 부산에
의에 따라 최근 결정된 것”이라며 “당
미 간의 주요 현안을 협의하는 핵심
안보 분야 지정 토론자로 나서 테러리
서 열린다.
초 서울에서 회의를 열기로 했으나 일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편집=이남희 기자
제1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정상선언문을 채
즘 근절과 테러 방지를 위한 국제 공
노대통령은 지난 12일부터 11박
정이 연기됨에 따라 이 부분도 앞으로
〈이석종 기자〉
seokjong@dema.mil.kr
(APEC) 정상회의가 22일 새벽(이하
택하고 폐막됐다.
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2일 간에 걸친 남미 3개국 순방과
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무역·
APEC 21개 회원국 정상들은 정
특히 이번 APEC 참석을 계기로 조
APEC 정상회의 참석을 모두 마치고
‘제대군인 지원 활성화 전략’
2면
국산무기 개발 비화
7면
투자 자유화, 반부패, 대(對)테러 강화
상선언문에서 시장 개방 조치를 고
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23일 밤 귀국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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