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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ema.mil.kr
제12022호
1판
<日刊·조간>
2004년
11월
25
목요일
The Korea Defense Daily
편집실 02-2079-3731~5독자서비스 02-2079-3703~4
음력 10월 14일
한미 민·관협의체 구성
국방민원 처리 빨라진다
자이툰부대 김상곤 상사·길영관 하사
외교통상부 추진
“파병임무 포기할순 없죠”
한·미동맹의 방향과 미래
를 구체화할 양국 간 민·관 협
의체 구성이 추진된다.
인터넷 체계로 통합…내년 4월까지 포털시스템 구축
외교통상부는 24일 “조지
를 포기할 수 없어 이달 초 의무·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재선을
공병부대 교대시 아르빌로 복귀,
계기로 한·미 관계의 중장기
현재 통신대대에서 평소와 같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이툰부대 숙영지 공사 중 불
임무를 수행하며 건강하게 생활
서비스 결과 실시간 확인
국방부는 새로 개발되는 민원 포털
처리 상황을 검색할 수 있고 처리 결
체계를 구축, 익명·가명에 의한 음해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
의의 사고로 국내에 후송된 부대
하고 있다.
시스템은 민원 접수, 이송, 처리 상황·
과를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 메시
나 무고성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겠
안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원 두 명이 최근 부대로 복귀했거
또 다른 주인공은 같은 통신대
국방부는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
결과 통지 등 민원 처리 전 과정을 민
지로 전송할 수 있어 민원인들에게 보
다”며 “이를 통해 국가 행정력 낭비와
민·관 협의체에는 정부 측
나 복귀할 예정이어서 잔잔한 감
대 무선중대 행정보급관으로 근
원 업무 처리를 위해 내년 4월까지 국
원인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대국민
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개인 명예 훼손 예방, 건전한 인터넷
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
동을 주고 있다.
무하는 김상곤(33) 상사.
방 민원 포털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기
행정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부대로 복귀한 주인공은 자이
김상사는 지난달 7일 아르빌 주
로 했다.
대하고 있다.
한편 국방부 관계자는 “행정자치부
〈이석종 기자〉
부 실무자
툰부대 통신대대 길영관(24) 하사.
둔지 내에서 목재 절단 작업을 하
국방부 감사관실 관계자는 24일
또 민원인 본인이 인터넷으로 민원
와 협조해 인터넷 민원인 실명 확인
seokjong@dema.mil.kr
북·국방·외교·안보 전문가가
길하사는 주둔지 정비 작업이
던 중 전기톱에 오른쪽 엄지발가
“대국민 민원 행정 서비스 향상과 민
참가한다
한창이던 지난 9월14일 컨테이너
락을 포함, 세 개의 발가락이 절단
<연합뉴스>
원 사무 효율화를 위해 현재 인트라
샤워장을 설치하면서 감전 사고
되는 중상을 입었다.
넷·인터넷으로 이원화돼 운영 중인
국방부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를 당했다.
김 상 사 는
민원 처리 시스템을 인터넷 단일 체계
배관 공사
당시 병사들
불의의 사고로 국내후송
로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중이던 병사
이 목재 절단
이에 따라 방문·우편·팩스·대외 기
두 명이 전선
작업을 하기
치료후 또다시 아르빌로
관 이첩 등 오프라인으로 접수되던 각
피복 손상으
위해 전기톱
종 민원과 국방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로 감전돼 쓰
을 이용하려
의한 민원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처리
러지자 이들을 구하려다 같이 감
하자 “위험한 작업은 간부가 해야
되던 민원이 인터넷 체계로 통합 운영
전 사고를 당한 것.
한다”며 스스로 나서 작업하다 이
된다.
이들 세 명은 응급조치를 받은
같은 사고를 당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인트라넷으로
후 곧바로 미군 헬기로 아르빌에
김상사 역시 길하사와 마찬가
처리되던 오프라인 접수 민원이 인터
서 차량으로 45분 거리에 있는 모
지로 미군 헬기로 모술의 병원으
넷을 이용한 시스템에 통합, 민원인이
술의 한 병원으로 후송됐다.
로 후송돼 봉합 수술을 받은 후 국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
다행히 신속한 응급 후송 조치
내로 이송, 치료 중이다.
할 수 있고 휴대전화·이메일 등 다양
로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
그 또한 재활 치료를 통해 거의
한 방법으로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고 병사 두 명은 부상이 경미해 이
완치돼 곧 아르빌로 복귀할 예정
통지하는 서비스도 할 수 있게 될 전
튿날 부대로 복귀했다.
이다.
망이다.
하지만 길하사는 부분적인 기
김상사는 “못다 한 파병 임무와
지금까지 인트라넷 내의 국방 민원
억 상실 증세를 보여 쿠웨이트를
전우들을 두고 먼저 갈 수 없어 복
정보 체계를 통한 민원 처리의 경우
거쳐 국내로 이송돼 최근까지 치
귀를 결심했다”며 “두 번째 파병
실시간 확인 등의 민원 서비스가 어려
료를 받아 왔다.
이라는 기분으로 처음 결심했던
운 것은 물론 시스템 자체 기능 미흡
길하사는 귀국 후 꾸준한 치료
파병 임무를 끝까지 수행할 것”이
으로 오류가 자주 발생하는 등의 문제
로 기억을 되찾았지만 파병 임무
라고 말했다.
〈조진섭 기자〉
점도 가지고 있었다.
윤광웅(왼쪽 두 번째) 국방부장관이 24일 국방부 신관 지하 1층에 마련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찾아 수북이 쌓인 양파 꾸러미를 살피며 농산물 판매 현황을 듣
“한국·이란 核 안보리 회부않을 것”
법률무료상담
日언론
고 있다. 이날 장터에서는 전남 나주 배를 비롯, 전국 각지의 우리 농산물이 시중보다 20∼30% 가량 저렴하게 판매됐다.
〈이헌구 기자〉
군형사 사건
(헌병대,군검찰및군사법원)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두 과거의 일인데다 현 시점에서는 정
국가손해배상
(교통사고,부동산,전공상등)
말했다.
신공보관은 이어 “투서 내용과 별
한국과 이란의 핵 실험 문제를 유엔
부의 개입 여부가 명확하지 않다고 지
“군 수뇌부 갈등 없어”
징계,인사소청,행정소송
국방부
신공보관은 특히 “수사와 관련한 군
도로 살포자를 끝까지 추적해 색출한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지 않을 전
적하면서 안전보장이사회는 한국 정
수뇌부와의 갈등은 없다”고 강조하고
다는 것이 윤장관의 의지”라고 덧붙
망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소식통의 말
부의 ‘신고 누락’을 비판하고 한층 투


“압수 수색을 하기 전 윤광웅(尹光雄)
였다.
을 인용, 24일 보도했다.
명성을 확보할 것을 촉구하는 유감 표
(KBS 법률고문, 경찰자문위원, 교도소교화 위원)
가 발표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말
국방부장관과 남재준(南在俊) 육군참
한편 군 검찰은 이와 관련, 지난
IAEA는 25일부터 정례 이사회를
명 수준의 의장 성명을 채택하는 방안
장성인사 투서 수사 관련
연세대,경희대원졸업,군법무관시험합격(1986)
했다.
모총장이 전화 통화를 갖고 수사에 대
12일 첩보를 입수해 내사에 착수했으
열어 양국의 핵 실험 관련 현안을 토
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사법연수원수료(1989),군검찰관,군판사,법무참모,
신현돈(申鉉惇) 국방부 공보관은
신공보관은 “투서의 내용은 신빙성
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며 ‘국방부·육군본부 대령연합회’와
의할 예정이다.
법무실장,국가배상위원(장) 소송담당관,
징계위원(장),전공상위원등 경력
편집=이남희 기자
24일 오전 “육군 장성 인사와 관련해
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진위
신공보관은 “이 전화 통화에서 남
‘○○동기회’ 등의 명의로 된 투서가
소식통은 한국의 핵 실험 문제가 모
◆ 011-406-4 065
의혹을 제기한 투서(괴문서) 사건에
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벌이
총장은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며
발견된 다음 날인 23일 육군본부에 대
(직통)
◆ 04 2-472-8 000
(대표)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진위 여
고 있다”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인
“현재는 법과 규정에 의해 수사가 진
한 압수 수색을 실시했다.
軍도 변해야 산다 3면
남기고 싶은 이야기 7면
대전 서구 둔산동 1392 봉화빌딩 304호(법원정문앞)
부가 와전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결과
만큼 수사 내용을 밝힐 수는 없다”고
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석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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