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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24호
1판
<日刊·조간>
2004년
11월
29
월요일
The Korea Defense Daily
편집실 02-2079-3731~5독자서비스 02-2079-3703~4
음력 10월 18일
“軍기강 확립 차원 엄중 문책”
軍 복무하며 학점 딴다
투서 내용 상당부분 진실과 거리 있어
해 심도 깊은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
尹국방, 국회국방위서 답변
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군 기강 마련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군대에
점은 학점은행제에 의한 학점으로
차원에서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
서도 대학 학점을 딸 수 있게 될 전
일반 대학에서 인정되지 않는 점을
군 장성 인사 비리 의혹 파문과 관
망이다. 또 전군 모든 중대에 팬티
감안, 군내 교육·훈련과 자기 계발
련, 괴문서 살포 용의자에 대한 통화
윤장관은 특히 “투서 내용이 상당
엄Ⅲ급 PC 16대를 갖춘 중대 PC방
을 통해 취득한 학점을 일반 대학
내역 조사가 곧 시작되는 등 이번 주
부분 진실과는 거리가 있고 투서 자체
이 설치된다.
에서도 인정하도록 특례 조항을 신
를 고비로 수사 중간 결과가 나올 것
가 신빙성이 없지 않나 판단하고 있
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열린 제
설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으로 전망된다.
다”며 “군 진급 심사를 둘러싸고 비정
5차 인적 자원 개발 회의에서 ‘군
이를 위해 국방부, 교육인적자원
국방부 관계자는 28일 “이번 수사
상적인 방법으로 문제 제기를 하는 경
현역병에게 물어보니…
인적 자원 개발 사업 추진 계획’을
부, 대학·전문대학 협의체 전문가
를 촉발한 괴문서 유포자 색출 작업은
우가 계속돼 온 만큼 법적으로 이의를
자기 계발을 하고 싶은 분야는
논의하고 외국어와 컴퓨터 활용을
들로 구성돼 학점 평가와 인정을
국방부 합조단이 군 검찰의 협조를 얻
제기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라고 말
위주로 군 복무자의 자기 계발 기
전담 관리할 ‘군 교육 과정 평가위
어 내 용의자에 대한 통화 내역을 실
했다.
기술 습득 등
회를 늘리기 위한 정책 수립을 위
원회’(가칭)를 설치, 학점 인정 기준
시할 계획”이라며 “26일과 27일 소환
한편 국방부는 27일자 모일간지의
15
과 대상을
조사한 육본 관계자는 복잡한 인사 업
‘남(南)총장, 장성 인사 때도 사의(辭
진로 준비
건강증진
선정토록 할
무 전반을 듣기 위한 단순 참고인 신
意)’ 제하의 기사와 관련, “내년부터
41

19
방 침 이 다 .
분”이라고 밝혔다.
120%의 인원을 추천하도록 군인사법
취미 개발
아울러 위험
이에 앞서 윤광웅 국방부장관은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는 보도 내용은
25
물 관리나
26일 국회 국방위에 출석, 답변에서
사실과 다르다”고 이날 밝혔다.

고공 강하
“투서 행위를 한 집단 또는 개인에 대
〈조진섭 기자〉
자료:육군본부·2003년12월조사
등 군 특수
해 내달 중 ‘군 인적 자원 개발 추진
분야 경력을 사회에서 인증하도록
현지 조사단은 국방부장관 출신인
학력은
‘이라크 현지조사단’ 구성
기획단’을 구성키로 했다고 26일
관련 법 보완도 추진키로 했다.
조성태(趙成台) 의원을 단장으로 열
대학원 재학 이상
밝혔다.
이 밖에 전군 중대에 PC 16대씩
린우리당 임종인(林鍾仁)·안영근(安
국회의원 5명 29일 출국
국방부·교육인적자원부·노동
을 보급, 중대 인터넷 PC방을 설치
泳根), 한나라당 황진하(黃震夏)·박세
고졸 이하
17.8
부·정보통신부 등 중앙 부처와 교
하고 외국어, 정보 소양, 자격 취득
환(朴世煥)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돼
대학 휴학생과
육개발원 등 연구 기관, 전경련 등
등의 프로그램과 학습 교재를 교육
국회는 이라크 아르빌에 주둔 중인
29일 출국할 예정이다.
전문대
졸업생
경제 단체로 구성된 기획단은 군
인적자원부·노동부 등이 개발·보
최전방 전선에 함박눈이 내
자이툰부대의 파병 연장 동의안 처리
이들 여야 의원은 자이툰부대에서
첫눈 내린 최전방 전선
휴학생
53.1
교육·훈련의 학점 인정, e
급키로 했다.
렸다. 지난 26일 대설주의보
에 앞서 이라크에 국회 차원의 현지
3박 4일간 장병들과 함께 생활하며 현
28.7
활성화, 군 교육·훈련 환경 개선 등
한편 국방부가 조사한 현역병의
가 내려진 강원도 철원군 중부 전선 철책선을 지키는 육군백골부대 장병들이
조사 활동을 벌일 계획인 것으로 28일
지 분위기와 주민의 반응, 부대의 사
을 검토해 내년 상반기에 정부안을
자기 계발 욕구 분석 결과에 따르면
눈꽃이 핀 철책선을 따라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알려졌다.
기 등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육군백골부대>
자료:국방부·교육인적자원부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군 복무 동안 ‘진로 준비’(41%)와 ‘취
따라서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미 개발’(25%) 등에 가장 큰 관심을
자이툰부대 ‘한층 더 주민곁으로’
자기 계발을 위해 쓸 수 있는 시간
군에서 이뤄지는 인성·체육·교양
보였다. 이와 함께 평일 1∼2시간,
평일
1~2시간
등 교육·훈련과 경력이 대학 학점
주당 평균 10∼19시간을 자기 계발
토·일요일과 휴무일
2.5~4.5시간
으로 인정되거나 국가·사회적으로
을 위한 가용 시간으로 판단하고 있
주당 시간
10~19시간
인증될 전망이다.
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표 참조〉
자료:국방부추산
정부는 병과학교에서 취득한 학
〈김가영 기자〉
kky@dema.mil.kr
이날 새마을운동 시범 마을인 세비
민사·재건 활동 본격화
란에서 이뤄진 다기능 민사 작전은
2000여 명의 주민이 몰리는 등 기대
IAEA, 한국 核 7개항 의장성명 채택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서 평화·재건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
법률무료상담
임무를 수행 중인 자이툰부대가 본격
특히 진료 활동을 수행한 의료팀은
적인 민사·재건 활동에 돌입했다.
몰려드는 환자를 감당하지 못해 간단
군형사
(헌병대,군검찰 및 군사법원)
“보고 누락 있으나 시정조치 환영”…의혹 논란 일단락
자이툰부대 관계자는 28일 자이툰
한 치료는 곧바로 해 주고 전문 치료
민사, 손해배상
부대가 아르빌 인근 세비란 마을에서
가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진료권을 배
이혼소송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지난
국의 보고 누락은 심각한 우려 사항이
일명 ‘그린엔젤’로 불리는 다기능 민
부, 자이툰 병원에서 체계적으로 치료
26일 한국 핵물질 실험에 대해 7개항
라는 사무총장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사 작전을 지난 25일부터 시작했다고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징계, 행정소송
(전공상등)
의 의장성명을 채택했다. 이로써 한국
밝혔다.
밝혔다. <사진>
이 밖에 그린엔젤팀은 고장난 농기


의 핵물질 실험을 둘러싼 핵 투명성
성명은 또 “한국이 이미 시정 조치
그린엔젤이란 의료·정비·구호·친
계와 사무 용품을 수리하고 주민들의
의혹과 논란은 일단락됐다.
를 취하고 조사에 적극 협력해 온 점
화 활동·경계팀 등 총 5개팀 200명으
머리를 손질하는 한편 세탁까지 해 줬
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10개 대상 지
중령은 “그동안 주둔지 정비와 민사
(검찰관, 군판사, 사단·군단법무참모역임)

을 환영한다”면서 계속 협력해 줄 것
로 구성된 TF(Task Force:특별기획
는데 소조 밴드 연주와 영화 상영, 펑
역을 선정, 사업 지역 대표자와 사전
작전 준비가 마무리돼 본격적인 활동
군 장 병 도 우 미 변 호 사
사무총장이 한국 핵물질 실험에 관해
을 권고했다.
팀)가 아르빌 내 도시 불우 지역과 농
튀기·솜사탕 등을 제공한 이벤트 행
협조 회의를 갖고 홍보 활동을 펼쳐
에 나서게 됐다”면서 “현지 주민의 생
핸드폰:011-747-1636
(직통)
제출한 조사 보고서를 평가하면서 한
촌 지역을 방문,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는 현지 어린이뿐만 아니라 주민들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
활 여건 개선은 물론 미래에 대한 비
〈연합뉴스〉
대표전화: 03 1-829-7 171

인도적 지원과 친화 활동을 전개하는
의 인기를 끌었다.
도록 했다.
전을 갖게 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
무기명 투서는 비겁한 행위
2면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362-80 의정부법원앞
사업.
한편 부대는 현지 쿠르드 자치정부
이날 행사를 지휘한 대대장 이철원
혔다.
〈김가영 기자〉

1페이지 본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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