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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ema.mil.kr
제12004호
1판
<日刊·조간>
2004년
11월
4
목요일
The Korea Defense Daily
편집실 02-2079-3731~5독자서비스 02-2079-3703~4
음력 9월 22일
부시 재선 유력시
美대선 3일 현재 선거인단 249석 확보
오하이오주서도 근소하게 케리 앞서
조지 부시 대통령이 2일 실시된 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거에서 재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잠정 투표는 선거인 명부에 없는 유
CNN과 CBS에 따르면 부시 대통령
권자가 투표장에 나올 경우 먼저 투표
은 3일 오전 2시(현지시간) 현재 접전
한 뒤 나중에 선거권 여부를 가리는
자이툰부대 12민사여단 장병들이 ‘12 자이툰 매거진’을 함께 읽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주(州)인 플로리다에서 승리하는 등
제도로 오하이오의 경우 선거일로부
〈자이툰부대〉
모두 249석의 선거인단을 확보 중이
터 11일 이후 개표하게 돼 있다.
며 20석이 걸린 오하이오에서도 10만
아버지인 부시 전 대통령을 비롯한
부대 소식지 ‘12 자이툰 매거진’ 인기
표 차로 근소하게 존 케리 민주당 후
가족들과 함께 백악관 옐로 룸에서 그
보를 앞서고 있다. ★관련기사 2·6면
같은 보고를 받은 부시 대통령은 “너
AP는 오하이오에서 부시 대통령
무 행복하다. 나는 내가 이길 줄 믿고
읽는 맛에 웃음 절로
의 승리를 보도했으나 CNN 등 다른
있었어”라고 말했다고 이 관계자는
언론들은 “승자를 선언하기 어려운
전했다.
초박빙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며
예측 불허의 접전을 벌인 이번 선거
승자 예측을 하지 않고 있다.
의 투표율은 58∼60%로 추정, 1968년
케리 후보도 오하이오에서의 패배
에 기록한 최고 투표율 60.83%에 육박
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숙소를 나서면 황량한 사막과
이후 재미와 감동을 두루 갖춘 내
32·학군31기) 소령은 “감동적이거
부시 대통령이 오하이오에서 승리
높은 투표율을 반영하듯 각 투표소
모래 바람뿐인 아르빌에서 무슨 재
용으로 장병들의 파병 생활에 활력
나 재미있거나 교훈을 줄 수 있는
하면 269석의 선거인단을 확보하게
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투표일 새
미로 사냐고요”
을 불어넣고 있다. A5 용지 크기의
내용이어야 한다는 세 가지 기준을
돼 아직 승패가 결정되지 않은 네바
벽부터 유권자들로 장사진을 이루었으
“‘12 자이툰 매거진’ 읽는 재미로
소식지는 총 48쪽에 걸쳐 이달의 테
갖고 글을 고르는데 수백 편의 원
다·뉴햄프셔·뉴멕시코 등 나머지 주
며 선거 관계자들은 이 같은 투표 행렬
살지요.”
마, 돋보기, 사랑의 우체통, 포토 에
고를 읽다가 주옥 같은 글을 대할
에서 한 곳만 이겨도 과반인 270석을
이전례없는일이라고놀라워했다.
이라크 파병 장병들의 생활 모습
세이, 개그 펀치, 자이툰 마당 등을
때면 사막 한가운데서 오아시스를
넘겨 재선된다.
한편 미국의 선거인단은 모두
과 에피소드를 엮은 자이툰부대 소
싣고 있다.
발견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오하이오의 잠정 투표 수는 두 후보
538명으로 이 가운데 과반수인 270명
식지 ‘12 자이툰 매거진’이 장병들
이처럼 소식
격차인 10만 표를 훨씬 넘는 것으로
을 얻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돼
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꾸밈없는 전우들의 이야기 담아
지가 인기를 끌
알려졌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잠정 투
4년 동안 미국의 지도자가 된다.
재선이 확실시되는 조지 부시 대통령이 최근 오하이오 주에서 실시한 선
자이툰부대 12민사여단 정훈공
자 부대는 인터
표 개표가 완료돼야 승자를 가릴 수
거 유세에서 유권자들의 열렬한 지지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보부가 매월 발간하는 ‘12 자이툰
넷 자이툰 홈페
재미·감동 파병생활에 활력소
매거진’은 지난 8월 창간호가 나온
이 지 ( w w w .
zaytun.mil.kr)에
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육군 호국훈련 시작됐다
‘12 자이툰 매거진’의 인기는 몰
그 내용을 실어 일반인들도 쉽게
각 부대는 향후 전개 상황에 따라
법률무료상담
려드는 장병들의 원고에서 확인할
책자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량 전사상자 처리와 전투력 복원 훈
수 있다. 매월 50여 편의 글이 수록
수송중대 김재준 상병은 “소식
련, 합동 대상륙 훈련, 도하 훈련, 공중
군형사 사건
(헌병대,군검찰및군사법원)
되지만 장병들이 보내오는 원고는
지를 읽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탄약재 보급 훈련, 공중 강습 작전 등
국가손해배상
(교통사고,부동산,전공상등)
무려 700여 통. 때문에 장병들의 로
울다 웃다 하게 된다”며 “전우들의
을 실시한다.
부대 작전능력 향상… 병력·장비기동 주민협조 당부
징계,인사소청,행정소송
비()도 심심찮게 벌어진다. 수시로
꾸밈없는 이야기가 가장 큰 매력이
훈련 관계관은 “훈련 중 많은 병력
정훈공보부 사무실을 들락거리며
자 인기 비결”이라고 진단했다.
과 장비가 실제로 기동하고 일부 지역


본인 글의 게재 여부를 확인하는
‘12 자이툰 매거진’은 다음 호부
군단급 부대의 야외 기동 훈련
1997년부터 연례적으로 실시해 온 훈
지 도발 대비 훈련과 방어 훈련을 실
에서는 연막탄·공포탄이 사용될 뿐만
(KBS 법률고문, 경찰자문위원, 교도소교화 위원)
‘출근형’, 자기 부대원들의 글이 적
터 원고 모집 대상을 부대 전 장병
(FTX)인 호국 훈련이 3일부터 7일간
련이다.
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니라 일부 도로 구간의 차량 정체도
연세대,경희대원졸업,군법무관시험합격(1986)
게 실렸다며 직접 항의하는 ‘정면
으로 확대하고 홈페이지나 이메일
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충의부대·육군
훈련 첫날인 3일에는 육군51사단과
예상되는 만큼 해당 지역 주민들의 적
사법연수원수료(1989),군검찰관,군판사,법무참모,
돌파형’, 한꺼번에 몇 편씩 원고를
을 통해 군 장병들과 일반 국민들
호국훈련은 부대 작전 시행 능력 향
진군부대와 예하 사·여단 부대들이
육군미추홀부대·육군밀물부대가 인
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해를
법무실장,국가배상위원(장) 소송담당관,
징계위원(장),전공상위원등 경력
보내는 ‘물량 공세형’ 등 형태도 가
이 보내 주는 격려의 글도 받을 계
상과 군사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참가해 대항군을 운용하는 가운데 국
천 지하철 등 인구 밀집 지역에서 대
당부했다.
<신인호 기자>
◆ 011-406-4 065
지가지.
획이다.
(직통)
◆ 04 2-472-8 000
(대표)
여단 정훈공보참모 김남금(진·
〈김가영 기자〉
kky@dema.mil.kr
편집=이남희 기자
軍도 변해야 산다
3면
지은희 여성부장관
4면
특별인터뷰
대전 서구 둔산동 1392 봉화빌딩 304호(법원정문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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