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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ema.mil.kr
제12009호
1판
<日刊·조간>
2004년
11월
10
수요일
The Korea Defense Daily
편집실 02-2079-3731~5독자서비스 02-2079-3703~4
음력 9월 28일
아르빌 평화·재건 ‘준비 끝’
軍 ‘국방개혁 지침서’ 열독
윤광웅 국방부장관이 취임한 뒤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감 ▲시민
자이툰 파병 100일 정착 성공… 테러등 이상징후 없어
얼마 안 돼 계룡대를 초도순시한 자
이 책이 새삼 주목받는 것은 국
단체의 국방
리에서 장성들에게 일독을 권해 화
방 개혁, 특히 국방 문민화에 대한
정책 결정
제가 된 ‘
정확한 개념을 정리하고 그 방향까
참여 ▲군과

지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 윤장관
시민 단체
추터 저·영국)가 번역·출간됐다
은 추천서에서 “이 책은 국방 개혁
간의 빈번한
‘전투지원 美요청 없을것’
국방부가 최근 이 책을 ‘국방 개
을 추진해야 하는 입장에서 좋은
접촉 ▲군과
이라크북부아르빌에파병된자이툰
혁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민간인 간
‘국방 개혁을 어떻게…’ 外書 번역
부대가11일로파병100일째를맞는다.
(사진)라는 제목으로 번역·
협력을 꼽고
지상 이동 제대 1진이 이라크 파병
출간한 것. 발간과 함께 국
있다. 그러면서 문민 통제는 군이
국방 문민화 개념 설명·방향 제시
을 위해 쿠웨이트로 출국한 것은 지난
방부·합참의 과장급 이상
국가에 복종할 의무가 있는 모든
8월3일.
간부들은 물론 대부분의
시민의 대리 기관이라는 것을 대중
이후 추가로 두 개의 지상 이동 제대
직원이 이 책을 읽는 데 몰두하고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 군인들에게 상기시킨다는 점에
와 네 개의 공중 이동 제대 등 2800여
있다.
원저자는 영국의 저명한 국방 정
서 매우 가치 있는 개념이라고 주
명의 자이툰 장병이 쿠웨이트의 미군
원저 읽기를 권한 윤장관은 번역
책 전문가인 데이비드 추터(52)씨
장하고 있다.
기지인 캠프 버지니아에 도착한 뒤 아
서인 이 책에서도 직접 추천사를
로 이 책에서 국가에 복종해야 하
한편 국방부는 국방 문민화 방안
르빌 숙영지로 이동, 최근까지 주둔지
쓰고 재차 일독을 권하고 있다. 윤
는 군의 의무를 ‘문민 통제’라고 정
을 윤장관에게 지난달 말 보고했으
건설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장관은 대통령 국방보좌관으로 있
의했다.
며 조만간 방안을 확정, 발표할 계
이 중 세 개의 지상 이동 제대는 쿠
을 때 역시 이 책의 일독을 권하는
추터씨는 효율적인 문민 통제 방
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트∼아르빌 주둔지에 이르는
대통령의 메모를 보고 이 책을 접
안으로 ▲군과 민간 엘리트 간 교
〈조진섭 기자〉
1115km의 ‘파발마 작전’을 단 한 명의
인명과 장비의 피해 없이 성공적으로
수행, 우리 파병 역사에 영원히 남을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JSA로 이전 현장공개
유엔사 군사 정전委
그러나 부대는 최근 적대 세력이 인
터넷을 통해 한국과 한국군을 위협하
고 지난 7일 북부 쿠르드 지역을 제외
한 전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됨에 따
11일로 이라크 아르빌 지역에 파병된 지 100일을 맞는 자이툰부대 장병들이 아침 점호를 마친 뒤 우렁찬 기합소리와
한미연합사 내외신 기자 초청
라 경계를 한층 강화하고 본격적인 임
함께 특공무술 훈련으로 힘찬 하루를 열고 있다.
<자료 사진>
무 수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용산 기지에 있던 유엔사 군사
현재 자이툰부대에는 테러 징후 평
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윤광웅(尹光雄) 국방부장관은
정전위원회가 보다 진전된 한반도의
韓-네덜란드·韓-이탈리아
가 단계 중 ‘긴장’ 단계가 내려져 있지
또 지난 10월 말과 이달 초 분산 출
8일 “우리 군의 파병이 이라크 평화·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40여 년 만에
만 아르빌 지역은 테러 위협 등 별다
국한 자이툰부대의 의무·공병 부대
재건인 만큼 미국 공세에 합류할 일이
다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방산·군수 공동위원회 개최
른 이상 징후 없이 평온한 상태다.
교대 병력 480여 명도 쿠웨이트에서
전혀 없다”며 “미국 측도 한국군의 파
돌아간다.
부대는 그동안 제한적이나마 쿠르
공군58항공수송단 소속의 C-
병 목적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어 전투
이와 관련, 한미연합사는 9일 내외
드 자치정부(KRG)와 이라크 방위군
송기와 미군 수송기를 타고 아르빌에
지원 요청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
국방부는 10일부터 12일까지 네덜
신 기자들을 초청, 정전위가 옮겨 갈
(ING) 등에 대한 물자 공여 등 민사 활
무사히 도착하는 등 민사 작전을 제외
힌 바 있다.
〈조진섭 기자〉
란드 헤이그에서 제2차 한·네덜란드
JSA와 인근 캠프 보니파스 일부 지역
동을 계속해 왔으며 자이툰 병원의 개
한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방산·군수 공동위를, 15일부터 17일
을 공개한 뒤 군정위 이전의 중요성을
digitalc@dema.mil.kr
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4차 한·
설명했다.
이탈리아 방산·군수 공동위를 각각
유엔사 부참모장 토머스 P 케인 공
산업기능요원은 34개월, 전문연구요
개최할 예정이다.
군소장은 “2000년 6월 남북 정상 회담
내년 병역지정업체등 확정 발표
원은 48개월을 의무 종사해야 한다.
제2차 한·네덜란드 방산·군수 공동
합의에 따라 2002년 시작된 경의선·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이기환(육군대령) 한국군 연락단장이 9일 캠프 보
그러나 산업체가 공익근무요원 소
위는 1999년 6월에 체결한 한·네덜란
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공사가 마무
니파스에서 내외신 기자들에게 정전위가 옮겨 올 건물을 소개하며 이전에
정될 계획이다.
집 대상자 채용(의무 종사 26개월)을
드 방산·군수 협력 협정에 따라 개최
리돼 남북 간 왕래가 잦아지고 있다”
따른 의미와 배경 등을 설명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병무청, 346개 신규 지정
병무청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원하면 인원 수에 제한 없이 채용할
되는 것으로 한국 측에서 이영환(李瑛
며 “남북 교류·협력을 유엔사 차원에
병역 자원 감소에 따라 내년부터 인
‘2005년도 병역 지정 업체 선정 및 인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병역 지정 업
煥) 획득실장, 네덜란드 측에서 반 돌
서 지원하려는 취지에서 이전 사업이
지난 1961년 JSA에서 서울로 옮겨 간
치돼 비무장지대(DMZ)를 출입하는
원 배정을 중단할 계획이었던 산업기
원 배정 확정 결과’를 밝힌 뒤 “내년도
체에 지원되는 인력은 이보다 훨씬 많
드 국방부 물자총국장이 위원장으로
추진됐다”고 말했다.
군사정전위원회는 모두 이곳과 인근
인원과 반입 물자에 대한 승인·허가
능요원이 중소기업의 심각한 인력난
신규 병역 지정 업체는 연구 기관
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내년에
참석한다.
케인 부참모장은 “유엔사 군사정전
으로 옮겨 오게 된다”고 설명했다.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올해 수준

실제로 산업체에 지원되는 인력 규모
제14차 한·이탈리아 방산·군수 공
위원회가 이곳으로 이전하는 것은 매
군사정전위
요원들은 앞으로
〈이석종 기자〉
(4500명)으로 계속 지원된다.
기존의 업체와 합쳐 총
는 현역 입영 대상자 7000명과 공익근
동위는 한국 측에서 이영환 획득실
우 상징적인 일”이라며 “올해 안으로
JSA와 캠프 보니파스 등지에 분산 배
seokjong@dema.mil.kr
이와 함께 전문연구요원도 예년 수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무요원 소집 대상자 1만7000여 명을
장, 이탈리아 측에서 보톤디 국방사
준의 2500여 명을 배정하는 등 산업지
내년에 병역 지정 업체에 근무하게
합쳐 총 2만40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무차관이 위원장으로 참석한다.
軍 환경보전 달라진다
2면
편집=이남희 기자
원 인력 7000명이 각 지정 업체에 배
될 요원은 전원 현역 입영 예정자로
예상된다.
〈조진섭 기자〉
〈김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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