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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efense Daily
제12845호
1판
<일간·조간>
2008년
2월
21일
목요일
전화 02-2079-3731~5발송 문의 02-2079-3851~5
음력 1월 15일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활성化
민간인도 非전투부대장 임용 가능
김범진 상병
최낙경 상병
이세인 일병
정재훈 대위
선효선 대위
신기용 준위
황갑주 준위
개 채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조 아래 전국 보건소에서 확대 시행
2개 법안 국회 통과
이날 국회를 통과한 6·25 전사자 유
하도록 했다.
해발굴 관련법은 ▲전사자 유해발굴
군 책임운영기관 법률이 국회를 통과
군 헬기 추락 장병 7명 순직
범정부 차원의 6·25 전사자 유해발굴
에 대한 국가적 책무 ▲유해조사 및 발
한 것도 적지않은 의미를 지닌다. 종전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관련법률과 군
굴 관련 협조 의무화 ▲관계부처 지자
현역 군인이 맡아오던 정비창과 보급
책임운영기관의 지정·운영에 관한 법률
체의 협조 및 지원 ▲전사자 유해·유품
창·인쇄창·복지단 등 8개 비전투 분야
이19일오후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
훼손 및 임의 처리시 처벌 등을 골자로
부대장을 민간인도 맡을 수 있게 됐기
국방부는 20일 “6·25 당시 주요 격전
하고 있다.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올해 전
응급환자 수송후 복귀 중 양평 용문산서 사고
지에 묻힌 13만 호국용사들의 유해발굴
이 법에 따르면 전사자 유해가 매장
반기에 시행령과 운영지침 등 법령을 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제안한 ‘6·25 전
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을 보호
정해 시행대상기관 선정 등의 준비를 거
사자 유해발굴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
구역으로 설정하고 전사자로 추정되는
쳐 올 하반기부터 시범적으로 군 책임운
야간 응급환자를 수송하고 부대
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회를 통과했다”며 “전사자 유해발굴사
유해·유품 발견시 신고를 의무화하도
영기관을 운영한 후 오는 2009년 후부
■ 육군 헬기 추락사고
로 복귀하던 육군항공 소속 헬기
철정병원 마취과 군의관 정대위는
업이법적뒷받침아래한층 탄력있게추
록 했다. 모든 국민 및 행정기관은 전사
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또
(UH-1H) 한 대가 20일 오전 1시쯤 경
지난해 10월 20일 결혼한 신혼 4개월
진될것”이라고 밝혔다.
자의 유해 조사·발굴 작업에 협조해야
2010년 이후에는 대상 부대를 단계적으
기 양평군 용문산 일대에서 추락, 탑
차 신랑으로 내년 전역을 앞두고 응
국방부 관계자는 또 “‘군 책임운영
하며 이로 인한 재산상 피해는 국가가
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2면
승하고 있던 조종사 신기용 준위 등
급환자 이송을 위해 야간후송임무에
기관의 지정·운영에 관한 법률’이 이날
보상토록 했다.
책임운영기관장에게는 하부조직의
7명이 전원 순직했다.
나섰다 변을 당했다.
함께 통과됨에 따라 전투 및 작전 분야
또 발굴된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해
구성 권한(부서, 계급·병과별 정원)을 비
국방부는 이날 사고 발생 즉시 육
지난해 11월 출산휴가에서 복귀한
와 관련이 적은 비전투 분야를 경영할
채취한 유가족의 유전자(DNA) 샘플을
롯해 소속 군무원에 대한 승진·전보 등
군이 모든 가용수단을 동원, 사고지
선대위는 국군간호사관학교 43기로
수 있는 부대장으로 임기 2∼5년의 민
법적으로 보장하는 한편 군 병원에서
인사권과 함께 예산상 일정한 재량권이
역을 수색한 결과 탑승인원 7명의 시
철정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장교로
간전문가·현역·예비역을 임명 또는 공
만 실시하는 채혈을 각 지방자치단체
주어진다.
박영민 기자
신과 헬기 잔해를 발견했으며 육군본
근무하면서 두 살과 6개월 된 두 딸을
부 감찰실장을 단장으로 조사단을
두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20일 0시10분께 뇌출혈
편성,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
육군사관학교 58기 출신으로 5포
환자 윤모 상병 국군수
혔다.
★관련 기사 3면
병여단 포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도병원으로 긴급 수송
뇌출혈 증세로 목숨이 위태로운 병
남편 유영재 대위는 “새벽 군 당국의
사를 구하기 위해 투철한 군인정신을
전화를 받고 사고 소식을 들었다”며
발휘, 야간 이송임무를 수행하다 사고
말을 잇지 못했다.
를 당한 순직자들은 204 항공대대와
2남 1녀의 아버지인 부조종사 황
새벽 1시10분쯤 용문산 남
쪽 3.4㎞ 용촌리 일대 헬기
철정병원소속 장병들이다.
준위는 지난해 9월 남동생 가족이 숨
20일 새벽 0시55분쯤 환
추락.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자수송을 마치고 복귀
204 항공대대 소속 신기용(조종
지자 갓난 아기인 조카를 데려와 양
사·44) 준위, 황갑주(부조종사·35)
육하던 중이어서 주변을 망연자실케
준위, 최낙경(승무원·22) 상병, 이세
하고 있다.
인(승무원·21) 일병과 철정병원 소속
한편 김장수 국방부장관은 이날 희
을 급히취소하고 사고원인과 사태수
혈을 일으킨 육군 모군단 소속 윤모
정재훈(군의관·33) 대위, 선효선(간호
생 장병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국군
습과정등을 보고받은 후 “유사 사고
상병을 긴급 수송한 뒤 20일 새벽
장교·28) 대위, 김범진(의무병·23) 상
수도병원을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의 재발을 막기 위해 사고원인을 철저
0시55분쯤 수도병원을 출발, 복귀하
병이 그들.
위로했다. 이에 앞서 김장관은 육군사
히조사할 것”을 지시했다.
던 중 레이더에서 사라지면서 발생했
이 중에는 신혼인 군의관과 어린
관학교와 수도방위사령부, 해병대사
이번 사고는 19일 저녁 사고헬기
두 딸을 둔 간호장교 등이 포함돼 더
령부 등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일정
가 철정병원에서 수도병원으로 뇌출
김가영기자
육군52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20일 오전 시가지전투교장에서 작전지역으로 침투한
kky71@dema.mil.kr
도심 침투한 敵 소탕
적 특작부대를 소탕하는 작전을 실전적으로 벌이고 있다.
정의훈 기자
육군, 대전시 공무원 대상 리더십 교육
편집=이승복 기자
오는 5월 7일까지
오늘의 주요기사
3
공사 생도는 지금
육군은 대전시 요청에 따라 이달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대전시에서
는 밝은 병영생활, 실전적인 교육훈련,
영어 완전정복 중
19일부터 5월 7일까지 11주에 걸쳐 대전
‘팀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봉사하
그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병영 육
시 공무원 교육원에서 시 공무원 330명
는 헌신적인 공무원상 구현’에 필요한
성’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왔다는 평가
을 대상으로 육군이 적용 중인 ‘비전
개인·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육군의
를 받고 있다.
NQ (Vision- NQ) 리더십’ 교육에 들어
‘Vision-NQ 리더십’ 교육을 요청해 이
대전시 공무원교육원에서 기수별 이
갔다.
뤄지게 됐다.
틀씩진행되는 이번교육은 군에서자체
육군교육사령부 리더십센터가 주관
육군이 병영문화 혁신운동 일환으로
제작한 교재를 활용해 ▲환경변화와
이 돼 대전시 공무원에게 교육을 하는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일명
인간 중심 리더십 인식 ▲자기 혁신을
5
‘비전-NQ’란 육군이 2005년부터 시행
‘Vision-NQ’ 운동은 ‘조직 구성원 모
통한 리더십역량 증진▲공동체의식에
민병숙 예비역 대령
중인 존중과 배려의 공동체의식 함양
두가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장점이 극
기반을 둔 리더십 실천 방법 체득에 중
올해의 간호인상
프로그램으로 Vision과 NQ의 합성어
대화하도록 하는 상호보완적 전우애,
점을 두고, 육군교육사령부 육군리더
8
이며, NQ는 Network Quotient의 약자
즉 팀워크가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
십센터 교육1처장 임익순(육사36기) 대
해군교육사
로 ‘공존지수’ 즉 ‘더불어 살아가는 능
다’는 존중과 배려의 공동체의식 함양
령 등 군 리더십 전문교관 3명이 교육을
종합발전계획
백무현 penman2121@naver.com
력’을 의미한다.
프로그램으로 ‘자신감과 보람을 느끼
담당한다.
계룡대=윤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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