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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방 홍 보 원
국방일보·국방저널·국군방송(TV/라디오)
www.dema.mil.kr
The Korea Defense Daily
제12835호
1판
<일간·조간>
2008년
2월
4일
월요일
전화 02-2079-3731~5발송 문의 02-2079-3851~5
음력 12월 28일
그들이 있기에

육군
차량 411대, 장비 114대, 10만7788명
‘안정적 사회정착’ 자신감
해군
함정 242척, 항공기 7대, 장비 64대, 2만7248명
기적은 가능했다
공군
차량 362대, 장비 71대, 1만1890명
액상폐유 1407톤, 고상폐기물 4805톤,
실적
유흡착제 1230㎏ 수거
국방부, 전역예정 간부
軍 태안 원유유출 방제작전 마쳐
‘경력 상담’ 인기몰이
국방부는 지난 1일 최악의 원유 유
전에는 장병 15만6000여 명과 함정
출 사고 피해를 입은 태안지역 복구를
242척, 항공기 7대, 굴착기 43대 등 장
공군복지근무지원단에
위해 투입했던 병력·장비를 철수하고
비 1357대가 투입됐다. 이들 지역에서
했을 때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력부

근무하는
이날부로 방제작전을 종료한다고 밝
군은 액상폐유 1407톤, 고상폐기물
대 간 원활한 긴급복구지원 체제 구축
혔다.
★관련기사 2·9면
4805톤, 유흡착제 1230㎏을 수거하는
을 위해 지난해 11월 전국 200개 군부
유영모(51) 상사는

군은 지난해 12월 7일 충남 태안 앞
성과를 거뒀다.
대와 248개 지자체 간 ‘관·군 재난협력
지난해 8월, 앞으로
바다에서 홍콩 선적 유조선 허베이 스
방제작업에 투입된 병력들 중 공수
세부이행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전역 후 자신이
피리트호에 의한 원유 유출 사고가 발
부대원과 특공대원들은 일반인들이
에 떠다니는 타르 덩어리를 뜰채로 떠
국방부는 “비록 방제지원이 오늘로
선택해야 할 진로 설정에
생하자 다음날인 8일부터 병력·장비
접근하기 어려운 암벽·갯바위 등에서
내기도 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의 손
종료됐지만 군은 앞으로도 국민의 생
고민하던 중 아주 특별한
4개월간 8회 전담 코치와 상담
를 투입, 55일간 겨울 혹한 속에서 방
로프(밧줄)에 몸을 의지하며 바위에 달
길이 미치지 못하는 섬 지역에는 상륙
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에
경험을 했다.
제활동을 펼쳐 왔다.
라붙은 기름을 제거했다.
보트를 타고 이동해 바위에 붙어 있는
충실하면서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해
잠재력 발견 진로 결정 큰 도움
국방부가 전역예정
군이 태안지역과 전남 신안 일대의
또 해군은 함정을 이용해 유처리제·
기름을 닦아냈다.
있는 국민을 지원하는 데 적극 나설
군 간부들의 안정적인
해안·해상·도서지역에서 펼친 방제작
유흡착제 등을 바다에 살포하고 물 위
한편 국방부는 국가적 재난이 발생
것”이라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사회정착을 위해
유상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상담 프로그램 실시 후 참가
시행한 프로그램에서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나 자신의 숨
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경력상담’을 받은 것.
은 잠재능력을 알 수 있었으며 그것
93%가 만족한다고 대답했으며, 앞
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을 기반으로 진로를 정할 수 있었
으로는 상담 기간·횟수를 확대해야
‘전역 후 내가 할 일은
다”고 교육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다는 의견이 87%나 나오는 등 이
무엇일까’ 또는
국방부가 지난해 전역예정 군 간
프로그램 참여에 만족을 나타내고
봄의 길목에서
‘전역 후 또 다른 성공의
부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있다.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등
시험 시행했던 ‘경력상담’ 프로그램
이에 따라 국방부는 올해 경력상
“새봄맞이, 병영생활에도 입
막막하기만 했던 자신의 전
이 유상사의 경우처럼 참여한 군 간
담 인원을 250명으로 확대하고 상담
춘대길 건양다경을 기원합니
역 후 진로에 대해
부들의 절대적 호응으로 올해 확대,
기간도 지난해 3개월에서 4개월로 늘
다!” 해군군수사령부 영내 장
자신감을 갖게 됐다.
시행된다.
렸다.
병들이 입춘을 맞아 올 들어
이와 관련, 국방부는 지난 1일 전
전역 3∼4년 전인 간부들은 국방
3개월 동안 6회에 걸쳐
새로 옮긴 부대 생활관에서
역 예정 간부들의 안정적인 사회정
취업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1시간 30분씩
동료 수병들과 함께 ‘입춘대
착을 위해 시행 중인 ‘경력상담’ 프
(02-798-1919)로 신청하면 상담받을
자신의 멘토와 함께
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
로그램을 수도권 지역에서 대전권역
수 있다.
多慶)’ 춘첩자를 붙이고 있
군생활에 바빠 상대적으로
(대구·광주권 포함)으로 확대한다
참가 대상에 선정되면 신청자 1명
다. 해군군수사령부는 올 한
잘 몰랐던 사회생활을
고 밝혔다.
에 전담 코치 1명이 배정되고 신청자
해도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올바로 이해하는 등
경력상담 프로그램은 적성 이해·
는 민간 전문기관을 직접 방문해 4개
병영생활 조성을 위해 ‘존중
자신의 앞날을
경력 개발·생애 설계 등 3단계로 짜
월간 8회에 걸쳐 경력상담을 받게 된
과 배려’의 병영문화 정착, 생
설계할 수있는
여 있으며 지난해에 전역 3∼4년을
다. 상담 일정은 상담자와 전담 컨설
활환경 개선, 사고예방활동
자신감을 얻었다.
남긴 수도권 지역 간부 75명을 대상
턴트가 서로 협의해 조정할 수 있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으로 처음 시행됐다.
박영민 기자
p1721@dema.mil.kr
있다.
해군 제공
합사 연습과 마찬가지로 방어에 중점
‘키 리졸브’ 연습 3월 2일~7일 실시
을 두고 실시된다”며 “외부 침략으로
오늘의 주요기사
편집=이승복 기자
부터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한 연합
사령부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획
3
해병대사령부
한미연합사 한반도 전역서 … 미군 2만7000명 참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한지 훈련
이번 연습에 참가하는 미군은 2만
7000명으로 태평양과 미 본토에서 증
한미 연합군사령부는 지난 1일 ‘키
한 국면에 대해 훈련하는 연합합동 지
원되는 미군 6000명과 주한미군 1만
리졸브’(Key Resolve·KR) 연습을 다
휘소 연습이다.
2000명, 그리고 별도로 9000명의 미군
음달 2일부터 7일까지 한반도 전역에
명칭 변경 후 처음 실시되는 한미 합
이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해상에서
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훈련인 KR는 후방지역 안정과 작전
대기할 예정이다.
이 연습은 매년 실시돼 온 연합전시
지속성 유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미군의 참가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5
인터뷰
증원(RSOI·Reception Staging
KR 연습 기간에는 독수리 연습(Foal
수준이며, 한국군은 군단급 이상 지휘
김철환 기품원 원장
Onward Movement and Integration)
Eagle·FE)으로 불리는 한미연합합동야
부만 참가하고 일부 후방 부대별로 방
연습을 대체하는 새로운 명칭의 연습
외기동연습이실시된다. 이FE는 지난 몇
어연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시보는 6·25
6
으로 한미 연합군사령부가 한반도 이
년 동안 RSOI와 연계해 실시했던 것처럼
이번 훈련에는 특히 미 3함대 소속 핵
‘유엔사의 특징과
외의 지역에서 증원군을 수용·대기·전
올해도역시KR연습과연계실시된다.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 호(9만3000톤)
작전지휘’
백무현 penman2121@naver.com
방 이동 및 통합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
연합사는 “두 연습은 다른 모든 연
가 처음 참가한다.
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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