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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efense Daily
제12837호
1판
<일간·조간>
2008년
2월
11일
월요일
전화 02-2079-3731~5발송 문의 02-2079-3851~5
음력 1월 5일
해빙기 맞춤형 안전관리…사고는 없다
국방부, 취약 시설 점검 등 재해방지 지침 각군 시달
국방부는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각
관리대책을 수립하는 것.
지역별 해빙기 안전관리 지정 기간
특별대책 추진 및 유관기관 공조체계
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대
각군·기관은 국방부 지침을 참고해
중 피해가 가장 우려되는 1개월 정도
강화 ▲제한급수·물 절약 운동 등 단
책 수립지침을 각군·예하부대에 시달
자체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 추진해
를 자체적으로 지정해 운영토록 한 것.
계별 가뭄대책 수립 및 제도개선 ▲황
했다.
야 하지만 일부 군(부대)은 국방부 지
이 기간에는 자체 기동점검반을 편
사 대비 질병예방 및 장병 건강관리 홍
국방부 관계자는 10일 “동절기 폭
침을 그대로 수용해 추진함에 따라 지
성해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필요한 경
보대책수립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대
설·한파 영향으로 동결·융해 현상이
역 실정에 맞지 않다는 것이 문제점으
우 경찰·소방관서, 지방노동청사무소
책을 세워나갈 것을 지시했다.
반복되면서 축대·대형 공사장·건축물
로 지적됐기 때문이다.
등 유관기관 등과 협의해 합동대책반
국방부 관계자는 “절개·성토면 붕
등에서 균열과 붕괴 우려가 있다”며
이런 이유로 해빙기 대책 기간을
을 편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괴가 우려되는 지역·시설, 흙막이 지보
“해빙기에 각군·기관별로 안전사고
1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폭넓게 잡
이와 함께 수범사례를 발굴·전파하
공(支保工) 붕괴우려 시설, 지반 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해
고 이 기간 중 북부·중부·남부지방 해
고 안전관리가 생활화되도록 교육 및
로 재난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시설, 축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위험 요인
빙 기간의 지역별 차이를 고려, 실정에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도 강조했다.
대·옹벽 붕괴 우려지역, 동절기 타설된
별 안전대책을 강구해 재해를 방지하
맞는 시점에 해빙기 대책 기간을 지정
한편국방부는 ▲해빙기취약지역및
콘크리트 구조물 중 붕괴가 우려되는
는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위험시설물 선정 안전관리 ▲과거 재난
시설 등 해빙기 취약지역 및 위험시설
지난 9일 경기 파주시 적성면 일대에서 열린 혹한기 훈련에서 육군1군단 특
전천후 임무수행 능력 배양
이번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수립에서
국방부는 또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발생 현장·위험지역·위험 예상지역 등
물은 더욱 신중한 안전관리가 필요하
공연대 장병들이 경계태세를 갖추며 목적지로 이동하고 있다.부대는 이 외
국방부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권역
을 위한 비상체제 기간을 설정할 것도
중점 점검 ▲부대활동 사전 정찰 및 안
다”고 말했다.
에도 정찰감시와 은거지 구축 도피·탈출,공중재보급훈련 등을 통해 전천후 임무수행 능력을 과시했다.
김태형 기자
별 해빙 시점을 감안한 ‘맞춤형’ 안전
지시했다.
전점검활동 강화 ▲취약시기 산불방지
김가영 기자
kky71@dema.mil.kr
李당선인 대통령실 수석 내정자 발표
박재완
정무수석
한 재미교포의 美 참전용사 사랑
김중수
경제수석
인수위, 5대 국정지표·21대 전략목표 확정
김병국
외교안보
고준경씨, 사재털어 기념비 세우고 보은 행사
박미석
사회정책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박재완
한 대변인에는 이동관(50) 현 인수위 대
이종찬
민정수석
(53) 한나라당 의원을 정무수석에, 김중
변인이 발탁됐다.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했다 첫 전사한 미 해병
싸웠던 참전용사 출신으로 55년 미국으로 건너
수(60) 한림대 총장을 경제수석에 각각
이당선인은 인선 기준과 관련, “여러
곽승준
국정기획
대 발도메로 로페즈 중위를 기리기 위해 사비를
가 자수성가한 뒤 이러한 ‘풀뿌리’ 한미동맹에
내정하는 등 새 정부 대통령실 수석 인
가지 기준이 있으나 저와 함께 협력해

털어 기념비를 세운 한 재미교포의 미 참전용사
기여하고 있다.
선을 마무리했다.
일할 능력이 있고, 국가관이 투철하며,
교육과학문화
보은 활동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씨는 “1주일에 2~3명씩 세상을 뜨고 있는
이당선인은 이날 오전 종로구 삼청
그리고 내각에 비해 활기에 찬 비교적
이동관
대변인
★관련기사 5면
미 참전용사들에게 더 늦기 전에 우리가 입었던
동 대통령직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
젊은층을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선택했
한미동맹의 보이지 않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
은혜를 진정으로 갚아야 한다”고 말했다.
회견을 갖고 수석 내정자 명단을 공식
다”고 설명했다.
는 주인공은 현재 미 플로리다 주에 거주하는 재
그는 2001년부터 해마다 한국전쟁이 일어난
미 종군기자 카메라에 잡힌 인천상륙작전 당시
발표했다.
외교안보수석 비서관으로 내정된 김
미교포 고준경(74·미국명 에디 고) 씨.
6월이 되면 미 참전용사와 그의 가족들을 위로
발도메로 로페즈 중위의 최후 모습. 상륙정 맨
외교안보수석에는 김병국(48) 고려
교수는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로 학계
21대 국정전략목표를 선정, 이당선인에
앞에서 사다리에 오르던 로페즈 중위는 곧 적
고씨는 1950년 한국전쟁이 터지자 학도의용대
하는 보은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대 교수, 사회정책수석에는 박미석(49·
의 대표적인 미국통이다. 서울 출신인
게 보고함으로써 국정 청사진을 확정
로 참전, 미 해병대 소속으로 함북 장진전투에서
김종원 기자
의 기관총 세례를 받고 전사했다.
여) 숙명여대 교수, 교육과학문화수석
김교수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지었다.
★관련기사 2면
kjw8619@dema.mil.kr
자료사진
에는 이주호(47) 의원, 민정수석에는 이
재직하던 중 2002년 동아시아 연구원
이석종 기자
seokjong@dema.mil.kr
종찬(61) 전 서울고검장, 국정기획수석
을 설립, 현재까지 원장을 맡고있다.
에는 곽승준(48) 고려대 교수가 각각
이에 앞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韓美, 11일부터 WRSA탄 4차 협상
내정됐다. 또 홍보수석 기능까지 흡수
5일 새 정부가 추진할 5대 국정지표와
오늘의 주요기사
<전쟁예비물자>
2
T-
또 향후 한국 측이 인수하게 될 인
하와이 미 태평양사령부에서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수 물량에 대한 개략적인 협상 방향에
한미 양국 국방부는 11일부터 14일
대해서도 논의하는 한편 WRSA 이양
3
李대통령 당선인
까지미국 하와이미태평양사령부에서
관련 우리 측 의견을 미측이 최대한 수
해외 파병 장병 격려
전쟁예비물자(WRSA)탄 프로그램 종
용할 수 있도록 전 역량을 집중키로
결에 따른 WRSA탄 이양 4차 협상을
했다. 이 밖에도 WRSA 장비 및 수리
갖는다고 지난 9일국방부가 밝혔다.
부속 이양 문제와 함께 한반도 방위
국방부는 이번 협상에서 지난해
증진을 위한 미 태평양사령부 차원의
7월부터 올 1월까지 실시한 WRSA탄
전시 전쟁지속능력 증진 방안에 대해
약 성능 종합평가 결과를 미측에 설명
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덧
하고, 1차 종합평가시 성능평가가 제
붙였다.
5
한됐던 몇 가지 분야에 대해 성능평가
박영민 기자
p1721@dema.mil.kr
미 참전용사 기리는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상태검사
재미교포의 보은
백무현 penman2121@naver.com
및 자료를 요구할 예정이다.
편집=이승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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